스틸북스의 친구들

No.2

2019. 11. 27

매거진 <B>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스틸북스에게는 특별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책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멋진 무언가를 만들고,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친구들말이죠. 오늘 소개할 스틸북스의 친구는 스틸북스와 가장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있는 오랜 친구, ‘매거진 <B>’ 입니다.


본인을 짧게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은성입니다. 한 권에 하나의 브랜드를 소개해 다루는 매거진 <B>, 배달의민족과 협업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F>를 만들고 있습니다. ⠀



스틸북스와 함께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매거진 <B>를 발간할 때마다, 혹은 기념할 만한 이벤트가 있을 때 1층 매거진 <B>월(wall) 앞의 평대를 스틸북스와 함께 꾸미고 있는데요, 창간 7주년을 기념해 메종데부지와 함께 만들었던 ‘더 쿼츠’ 캔들과 디퓨저를 소개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가장 멋지게 <B>를 전시한 공간에서 매거진 <B>와 어울리는 향을 경험하도록 한 것이 의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 외에 블루보틀의 커피 컬처 디렉터 마이클 필립스, 아페쎄의 창립자 장 투이투를 초청해 토크 이벤트를 진행했던 것도 스틸북스에서의 인상적인 ‘순간'으로 남아있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운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가요?


매거진 <B>의 독자, 그리고 매거진 <B>와 함께 일하는 파트너들에게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서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늘 즐겁게 협업할 수 있는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



편집장님이 좋아하는 작가/책이 궁금합니다.


가장 최근에 흥미롭게 읽은 책은 <음식의 말>입니다. 매거진 <F>를 2년째 만들면서 푸드 관련 도서를 의도적으로 많이 접하려는 편인데, <음식의 말>이 취하고 있는 식재료와 식문화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노르딕 퀴진을 대표하는 덴마크 레스토랑 “노마"의 창립자 르네 레드제피가 기획한 책답게 기존 미식의 엘리티즘을 벗어나 유연한 방식으로 음식을 논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


스틸북스의 다양한 큐레이션 중 가장 좋았던 것이 있다면?


스틸 큐레이션 “나이 듦의 기술”. 대부분의 컨텐츠 생산자나 플랫폼들이 밀레니얼 세대, Z 제너레이션을 논할때 스틸북스다운 테마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보편적인 삶의 이야기들을 잘 전해주시리라 믿어요. ⠀



8주년을 맞이한 매거진 <B>의 향후 행보에 대해 살짝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난 여름 처음으로 직업을 주제로 한 단행본 시리즈 <잡스 JOBS>를 선보였는데요, 첫 번째 이슈 ‘에디터’ 이후의 직업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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