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북스의 다양한 큐레이션 중 가장 좋았던 것이 있다면?
스틸 큐레이션 “나이 듦의 기술”. 대부분의 컨텐츠 생산자나 플랫폼들이 밀레니얼 세대, Z 제너레이션을 논할때 스틸북스다운 테마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보편적인 삶의 이야기들을 잘 전해주시리라 믿어요. ⠀
8주년을 맞이한 매거진 <B>의 향후 행보에 대해 살짝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난 여름 처음으로 직업을 주제로 한 단행본 시리즈 <잡스 JOBS>를 선보였는데요, 첫 번째 이슈 ‘에디터’ 이후의 직업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