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북스의 친구들

No.6

2019. 12. 27

포인트오브뷰

스테이셔너리 숍


스틸북스에게는 특별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책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멋진 무언가를 만들고,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친구들 말이죠. 오늘 소개할 스틸북스의 친구는 스틸북스와 함께 독서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도구를 제안하고 있는 ‘포인트오브뷰’ 입니다.


본인을 짧게 소개해주세요.

포인트오브뷰는 ‘어른들은 위한 문구점’이에요.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가 변하면 우리의 창의적인 활동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에서 향초와 같은 은유적인 도구부터 펜, 지우개 같은 실용적인 도구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스틸북스와 함께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 협업을 함께하게 된 것은 스틸북스 1층 B-Archive의 ‘교토에서 온 물건들’이었어요. 매거진 <B> 교토편의 인터뷰이로 참여했었는데, 개인적으로 교토라는 도시를 좋아해서 반가운 제안이었어요. 역사를 지닌 도시인 교토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물건을 소개하고 싶었어요. 오랫동안 대를 이어온 물건을 위주로 소개하려고 했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운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가요?


오르에르나 포인트오브뷰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보니, 다른 동네에서는 우리 브랜드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했어요. 현재 스틸북스 3층에서 포인트오브뷰와 함께하고 있는 평대를 보면 성수동과 한남동에서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들이 다른 것이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책이 궁금합니다.


작가 빌 브라이슨을 가장 좋아해요. 제가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빌 브라이슨이 낸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시리즈를 보면 정말 다양한 분야의 잡다한 지식을 모아두고 있어요. 다양한 주제를 작가 특유의 고집스러움으로 파고들어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는 점을 특히 좋아합니다.


스틸북스의 다양한 큐레이션 중 가장 좋았던 것이 있다면?


올해 봄 ‘나이 듦의 기술’이라는 스틸 큐레이션이 가장 흥미 있었어요. 그리고 특히 스틸북스가 고른 스틸 페이보릿을 좋아해요. ‘다시 읽어도 여전히 좋은 책’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추천받을 수 있어 좋아요. 스틸북스가 SNS에 올리는 피드들도 틈틈이 저장하고 있고요. 큐레이션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수고와 공을 알기에 더 좋게 느껴집니다.



최근에 하시는 작업/행보에 대해 살짝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최근 제가 집중하고 있는 것은 과자점이에요. 선물하기 어려운 사람도 마음 편히 선물할 수 있는 정성이 묻어난 아이템이 무엇일지를 고민하다가, ‘과자’라는 아이템을 정하게 되었어요. 최근 성수동에 오픈한 ‘Ode to Sweet’이라는 과자점에서 아름답고 달콤한 선물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5길 25-1

회사명. 주식회사 서울컬처컴퍼니  

대표자. 김현수  

사업자등록번호. 528-87-0183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0-서울강남-01877호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12:00~21:30 매주 월요일 휴무

E. stillbooks.info@gmail.com
T. 02-749-5005

© Still Books 2020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5길 25-1

회사명. 주식회사 서울컬처컴퍼니  대표자. 김현수
사업자등록번호. 528-87-0183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0-서울강남-01877호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12:00~21:30 매주 월요일 휴무

E. stillbooks.info@gmail.com
T. 02-749-5005

© Still Books 2020 All Rights Reserved.